[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9선의원이자 3번이나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노제가 끝나고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병헌 원내대표가 국회의사당으로 돌아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9선의원이자 3번이나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노제가 끝나고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병헌 원내대표가 국회의사당으로 돌아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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