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4층의 <스와치>매장이 바캉스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방수시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점 4층의 ‘스와치’ 매장이 바캉스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방수시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인 ‘스쿠바 리브레’는 수심 20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형형색색 다양한 컬러로 의상 포인트로도 제격이다.
방수시계 뿐 아니라 여름시즌에 맞춰 시원한 느낌의 메탈소재로 제작된 ‘빅클래식’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30~50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S 보증기간은 2년이며, 시계 자체 결함일 경우 수리가 아닌 시계본체를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또 본인 과실인 경우도 감가보상교환제를 적용해 최대 60%까지 보상 받을수 있다.
아울러 ‘스와치’ 매장은 오는 31일까지 커플시계 구매 시 포토앨범을 무료 제작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