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점 8층에 입점한 국내 대표 캐주얼 브랜드인 ‘TOPTEN’이 세계유명 아티스트 100인의 GRAPHIC-T셔츠를 선보인다.
‘100 GRAPHIC T’는 유니버셜 뮤직의 머친다이징 브랜드 ‘브라바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런칭됐다.
이는 국내 SPA브랜드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오는 14일까지 100인의 다양한 그래픽으로 디자인 된 T셔츠를 9,9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악도 매장 내 마련돼 쇼핑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