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4 동남권 공동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Marine Export Plaza 2014)’가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부산·경남·울산 3개 광역지자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3개 지역본부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특히 바이어 풀을 더욱 다양화해 명실상부한 조선기자재, 해양 관련 동남권역 대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조선산업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러시아 및 말레이시아 등지의 바이어도 초청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초청된 바이어는 6개국 15개사 22명이며, 신청기업은 부·울·경 지역에 소재한 103개사다.
바이어 중에는 일본 최대 조선소인 ‘이마바리(IMABARI)’ 조선소, 러시아 국영 조선소로 군함 등을 제작하는 ‘ADMIRALTEYSKJYE VERFI’ 조선소, 세계 글로벌 리더 석유시추시설 생산 기업인 싱가포르 KEPPEL OFFSHORE & MARINE의 자회사인 ‘KEPPEL FELS’ 등이 주목된다.
바이어의 공식일정은 10일 저녁부터 12일까지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부·울·경 소재 기업 103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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