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사장 오영호)가 주관하는 ‘한국 항공방위 수출투자 융합 상담회’를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사천 엘리너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최대 항공방위 산업 클러스터며 한국 항공관련 업체들의 70%이상이 밀집해 있는 경남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도 미래 50년 사업의 핵심인 항공방위 산업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해외 글로벌 항공업체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KOTRA가 힘을 합쳐 기획한 행사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7개국 12개 지역의 30개사 47명의 해외 바이어·투자가들이 참가해 60여 개의 한국항공방위 업체들과 160여 차례의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업체들은 이미 한국에 투자한 보잉과 록히드마틴을 비롯,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GE aviation, 한국으로부터 이미 많은 항공부품을 수입해가고 있는 Triumph 등 미국 항공회사들과 일본 내 항공엔진생산 1위인 IHI, 한국과 헬리콥터 항공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하려는 Airbus Helicopters, 그리고 한국의 경비행기 수입을 희망하는 호주의 Air Fox 등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60여 개 한국항공방위 업체들과 160여 차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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