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바캉스 웨어 특집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중인 브랜드 중 ‘69슬램’은 프랑스수입 브랜드로 자극적이고 과감한 패턴과 생동감 있는 컬러가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비키니를 포함한 모든 수영복을 20% 할인 판매하며, 여름T셔츠와 모자는 모두 6,9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선글라스, 슬리퍼, 비치타올 등 다양한 바캉스 용품을 할인 판매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캉스 웨어 특집전은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4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