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삼채만을 사용하는 녹십초 생활건강의 삼채 제품이 막바지 여름 건강유지를 위한 건강식품으로 인기다.
[일요신문] 최근 건강 채소 삼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입산 삼채의 효능이 의심 받는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토착화에 성공한 국내산 삼채가 미얀마산에 비해 영양분이 높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오히려 국내산 삼채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국내산 삼채만을 사용하는 녹십초 생활건강의 삼채 제품이 막바지 여름 건강유지를 위한 건강식품으로 인기다.
그동안 삼채의 연구와 보급에 앞장서 왔던 녹십초 생활건강의 삼채는 전남 신안군 농장에서 해풍과 해무를 이겨내고 자라난 100% 국내산 삼채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삼채진액, 삼채환, 삼채분말, 삼채효소환 등 다양한 제형으로 판매되고 있어 기호에 따른 제형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저온 숙성 발효시킨 녹십초 생활건강의 흑삼채는 체내 흡수력을 높였으며, 고농축 된 영양분으로 건강증진과 영양보급에 더욱 도움을 준다.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35년 전통 국민 건강식품 기업의 녹십초 삼채와 흑삼채로 폭염 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건강한 체력을 길러보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oksibchosamcha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