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민선6기 시장 공약사항인 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이(통)장 및 지역단체가 자율 참여하는 읍·면·동 단위 민관협의체인‘양산희망울타리’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산희망울타리는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신속하게 발굴, 민관 협업으로 복지소외계층에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산시의 복지안전망으로 풀이된다.
읍면동별 40~50명으로 구성되며, 위기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대상자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 지역 내 필요한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지역보호체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달 말 읍면동별 희망울타리 구성을 시작으로, 9월 중 희망울타리의 구성원인 희망지킴이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을 위해 전 시민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 발생 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담당이나 읍면동 주민생활지원담당으로 신고해 줄 것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이달 말 양산희망울타리 구성, 내달 구성원 교육 및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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