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실시된 부산교통공사 사장 공모에는 전직 민간기업 임원 및 공공기관 임원, 대학교수 등 총 5명이 지원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를 거쳐 3명을 대상으로 28일 면접심사를 실시했으나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을 내렸다.
아울러 전문성과 경영능력 면에서 보다 나은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조만간 사장 후보자 재공모 공고를 낼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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