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관계인 사이의 거래이므로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은 변동이 없다.
현대그룹 측은 현 회장의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매수에 대해 “순환출자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대로지스틱스 매각에 따라 그룹의 순환출자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
특혜 채용 있었나? 김용현 전 장관 이수페타시스 근무 이력 주목
온라인 기사 ( 2024.12.11 14:12 )
-
[단독] '아시아나 화물' 날개 달았는데…에어인천 창업주와 현 최대주주 소송전
온라인 기사 ( 2024.12.04 16:24 )
-
"올해 안에 한국 대통령 물러난다" 폴리마켓에서 베팅 시작
온라인 기사 ( 2024.12.04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