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한불교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스님)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삼광사 경내에서 ‘세계전통음식 어울림 문화한마당’을 봉행한다.
이번 문화한마당은 대한불교 천태종이 주최하고 삼광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삼광사 신도회가 후원한다.
다문화 가정, 저소득 주민 및 일반시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세계인에 알리고 세계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삶의 방식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전통음식 조리 시연 후 마련된 음식 중 일부는 지역에 거주한 소외이웃들과의 소통과 나눔으로 지역 통합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는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전통음식을 비롯, 약 7개국의 전통음식을 시연하고 시식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각 나라의 전통을 뽐내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삼광사 경내에 설치될 혼례체험장에선 다문화 3가정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혼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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