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지지기반이 취약한 지역(영남지역)이 정책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게 당력이 약한 지역에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소외된 지역의 인재를 중히 쓰는 배려를 해달라(5월 20일 열린우리당 시도지부 만찬에서 노무현 대통령 발언)
▲열린우리당이 영남에 뿌리를 내려야 여당의 전국정당화가 가능하고, 지역주의의 벽도 깰 수 있다(5월20일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뒤 영남지역 측근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눈 발언)
▲김혁규 전 경남지사가 (총리로) 거론된 것은 열린우리당의 목표 때문이다. 전국정당이 되고 지역통합을 이뤄내기 위해 정무직, 정부 주요직에 여러 지역의 인재를 고르게 안배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고민을 하게 됐다(5월29일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당선자와 만찬에서의 노 대통령 발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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