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렸던 제11경주에서 단승식 230.6배의 고배당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배당의 주인공은 바로 마지막 짜릿한 역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백경’(한, 거, 5세, 2조 강형곤 조교사)이었다.
채규준 기수(41세, 28조 하무선 조교사)가 기승한 ‘백경’은 초반 8위로 비교적 늦은 출발을 보였고, 3코너를 지나 4코너 돌때까지 큰 순위변동 없이 중위권을 이어갔다.
직선주로에 접어든 이후에도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백경’은 결승선 약 300m 전방에서 안쪽으로 진로를 바꾸면서 선두와 거리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이후 송경윤 기수의 ‘메이저킹’과 ‘백경’의 2파전 양상으로 선두가 좁혀졌고, 결국 ‘백경’은 역전을 이끌어 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2위를 차지했던 ‘메이저킹’ 역시 단승식 10.5배를 기록해 제11경주의 쌍승식은 2,187배를 기록했고, 삼복승식은 4,932배를 기록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백경’ 깜짝 우승으로 이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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