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 지난 10월말 역대 최저 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하며, 대외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남동발전이 지난달 30일에 발행한 회사채의 금리는 3년 만기 2.207%, 5년 만기는 2.407%로, 이는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금리(민평금리)보다 0.15% 포인트 낮은 것이다.
남동발전은 이를 통해 납입일 기준 동일 등급(AAA) 회사채 민평금리에 비해 향후 5년간 총 12억 원의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남동발전이 발행한 회사채는 제41회 무보증 공모사채 2,100억 원으로 역대 AAA등급 회사채 중 역대 최저 금리다. 특히 만기 3년의 회사채는 같은 날짜의 국고채 금리와 동일한 조건으로 발행됐다.
남동발전은 이번에 조달된 자금을 발전소 건설에 사용된 국제 신디케이트론 상환 등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대외적으로 높은 신뢰도 보유 입증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에게 샀던’ 한남동 땅 부영에 255억 원에 팔았다
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
-
[단독] 홈플러스, 가양·시흥점 폐업 아닌 '휴업' 선택…그 이유는?
온라인 기사 ( 2026.05.08 16:30:28 )
-
[단독] '굽네치킨' 지앤푸드, '랜디스도넛' 운영사 인수…가족회사 본격 지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7:1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