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비 과장’ 논란으로 미국에서 1억 달러(1073억 원)의 벌금(사회적 배상금)을 내기로 하는 등 최근 연비와 관련해 수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는 현대․기아차가 오는 2020년까지 연비를 올해보다 25%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6일 ‘2020 연비 향상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를 위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주요 차종 경량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이상 3대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차세대 엔진과 변속기 개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며 차량 경량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 확대에도 노력해 연비 향상에 노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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