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세철(동구 2구) 의원은 11일 “테크노파크가 지역 강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의지가 빈약하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지난 10월초에 중소기업청 시범사업인 ‘Pre-World Class’에 광주·전남(컨소시엄)이 선정돼 보유한 지역 유망기업 10개사가 선정돼야 하나 겨우 3개사 밖에 선정 못해 지역 강소기업을 육성할 의지가 낮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의원은 “1·2그룹의 부산과 대전은 각각 10개사를 선정했고, 3그룹 광주는 3개사, 전남은 5개사를 선정해 광주만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선 테크노파크가 제 역할과 기능해야 하며, 지역 기업의 특성과 현황을 파악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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