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땀 흘리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온라인 기사 2014.07.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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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김기춘 비서실장-세월호 국조특위



[일요신문]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세월호특위)에 참석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니터 뒤로 방청하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피해자) 가족들이 앉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김기춘 비서실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하면 재난의 최종 지휘본부는 안행부(안전행정부) 장관이 본부장이 되는 중앙재난대책본부장”이라며 청와대가 재난·재해의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반적 의미로 청와대가 국정 중심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컨트롤타워라면 이해된다”면서도 “청와대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있으므로 대한민국 모든 일에 대해 청와대가 지휘하지 않느냐는 뜻에서 그런 말이 나왔겠지만 법상으로 보면 재난 종류에 따라 지휘·통제하는 곳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물마시는 김기춘 비서실장-세월호 국조특위



[일요신문]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세월호특위)에 참석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의원들의 질문을 받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김기춘 비서실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하면 재난의 최종 지휘본부는 안행부(안전행정부) 장관이 본부장이 되는 중앙재난대책본부장”이라며 청와대가 재난·재해의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반적 의미로 청와대가 국정 중심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컨트롤타워라면 이해된다”면서도 “청와대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있으므로 대한민국 모든 일에 대해 청와대가 지휘하지 않느냐는 뜻에서 그런 말이 나왔겠지만 법상으로 보면 재난 종류에 따라 지휘·통제하는 곳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안경고쳐쓰는 김기춘 비서실장-세월호 국조특위



[일요신문]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세월호특위)에 참석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의원들의 질문을 받던 중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김기춘 비서실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하면 재난의 최종 지휘본부는 안행부(안전행정부) 장관이 본부장이 되는 중앙재난대책본부장”이라며 청와대가 재난·재해의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반적 의미로 청와대가 국정 중심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컨트롤타워라면 이해된다”면서도 “청와대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있으므로 대한민국 모든 일에 대해 청와대가 지휘하지 않느냐는 뜻에서 그런 말이 나왔겠지만 법상으로 보면 재난 종류에 따라 지휘·통제하는 곳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인사하는 김기춘 비서실장-세월호 국조특위



[일요신문]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세월호특위)에 참석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업무, 현황보고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이날 김기춘 비서실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하면 재난의 최종 지휘본부는 안행부(안전행정부) 장관이 본부장이 되는 중앙재난대책본부장”이라며 청와대가 재난·재해의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반적 의미로 청와대가 국정 중심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컨트롤타워라면 이해된다”면서도 “청와대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있으므로 대한민국 모든 일에 대해 청와대가 지휘하지 않느냐는 뜻에서 그런 말이 나왔겠지만 법상으로 보면 재난 종류에 따라 지휘·통제하는 곳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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