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천하’로 만족? ‘푸틴의 투견’ 프리고진 러시아 쿠데타 막전막후

무장반란 일으킨 용병기업 바그너 ‘대충돌’ 대신 회군 선택…유혈사태 막았지만 푸틴 ‘23년 철권통치’ 리더십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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