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메시지 관측…현안 관련 의견 교환 예상
민주당은 14일 “이 대표가 오는 19일 저녁 이 전 대표와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들은 이번 회동에서 당 화합과 혁신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와 이 전 대표는 지난 11일 회동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폭우로 일정이 연기됐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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