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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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실종’ 30대 한국인 보름만에 소재 확인 “신변 이상 없어”
17일 프랑스 입국 이후 19일부터 연락두절, 한국대사관 소재파악 끝에 찾아
[일요신문]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실종신고된 한국인 30대 남성의 소재가 15일 만에 파악됐다.프랑스 파리 여행 중 실종신고된 30대 남성 김 아무개 씨의 행방을 찾는 전단지. 사진=주프랑스 한국대사관 SNS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5월 4일(현지시간) 30세 김 아무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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