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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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분향소 찾은 시민들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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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문에 달린 아이들 사진을 찾고 있는 희생자 부모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에 대응한 기자히견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 결의헌화식을 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 한켠에 세워져 있는 기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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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령 철회하라 구호외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에 대응한 기자회견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 결의헌화식을 하고 있다.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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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에 첫 헌화하는 가족들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에 대응한 기자회견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 결의헌화식을 하고 있다.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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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에 대응한 기자회견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 결의헌화식을 하고 있다.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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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아이들의 사진을 매다는 손이 하트모양이다.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에 대응한 기자회견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 결의헌화식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기억의 문에 희생자를 잊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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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을 수 없다는 문구에 드리운 그림자.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에 대응한 기자회견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 결의헌화식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Never lose hope(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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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희생자 아이들의 얼굴에 리본을 달아주고 있다.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에 대응한 기자회견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 결의헌화식을 준비하며 아이들의 얼굴이 그려진 판화위에 노란리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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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를 담을 새월호 모형 뒤로 분향소가 보인다.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에 대응한 기자회견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 결의헌화식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종이배를 담을 모형 세월호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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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월호 유족 현수막 문구, 경건한 분위기에 안 맞아” 지원 거부
[일요신문] 박근혜정부 측이 세월호 유가족 측이 제시한 분향소 현수막의 일부 문구 내용을 문제 삼았다. 정부가 세월호 유가족 민원 해결을 위해 마련한 ‘장례지원단’이 유가족 측이 제시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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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일요신문]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당초 구청대강당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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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세월호 장례비, 보상금에서 삭감하라” 황당 지시
[일요신문] 정홍원 국무총리가 “‘장례비를 나중에 보상금에서 삭감하겠다’는 내용을 유족들에게 전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정 총리가 이 같은 지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