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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장인’ 송가인·이소나·김경민·김나희…KBS ‘가요무대’ 나들이
[일요신문] 가수 송가인을 비롯한 이소나, 정다한, 마이진, 김경민, 이도진, 김나희, 그레이시(G-reyish 신영, 예나, 예소, 혜지)가 2월 22일 진행된 KBS 가요무대 녹화에 나섰다.
KBS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방영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롯을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 한국을 강타한
연예 > 연예종합 | 온라인 기사 (2021.02.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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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소신발언, 중국 향해 “김치도 한복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꺼!”
[일요신문] 송가인이 중국을 향해 소신발언했다.
16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도 한복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꺼예요! 제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흰 개량한복을 입고 미소짓고 있다.
그동안 송가인은 무대에서도 한복을 즐겨 입는 등 남다른 한복사랑을 드러내왔다.
송가인의 소신
연예 > 연예종합 | 온라인 기사 (2021.02.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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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엔 역시 트롯스타 ‘송가인이어라’
[일요신문] ‘명절에는 송가인’ 미스트롯 시즌1 진(眞) 송가인이 2월 3일 SBS 설 특집 쇼 ‘송가인이 나는 좋아효’ 녹화를 위해 SBS 프리즘타워로 출근했다.
‘송가인이 나는 좋아효’는 설 연휴에도 가족을 만날 수 없는 이들에게 노래를 선물하여 위로하고자 하는 송가인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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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싱어게인’에 잡힐라! 화제성 아쉬운 ‘미스트롯2’ 숙제
[일요신문] 28.6%의 시청률로 방송을 시작한 TV조선 ‘미스트롯2’는 여전히 순항 중이다. 5회에서 29.8%를 기록하며 30% 돌파가 임박한 것처럼 보였지만 다시 하락해 7회 시청률은 28.3%다. 28~29%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고정 시청자 층의 존재를 충분히 입증하고 있지만 아직 30%를 넘길 만한 폭발력은 없어 보인다.
연예 > K-POP | [제1499호] (2021.01.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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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일침, 악플러 욕설에 발끈 “달덩이는 괜찮지만 욕은 하지 맙시다”
[일요신문] 송가인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25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성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달덩이라 복스럽다는 말은 많이 듣는데 욕은 하지 맙시다”라고 적었다.
송가인이 캡처한 내용에는 욕설과 함께 ‘달덩이’라는 단어가 담겨 있다.
앞서 송가인은 한 라디오 방송
연예 > 연예종합 | 온라인 기사 (2021.01.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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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완판,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물오른 미모 근황 눈길 ‘갈수록 예뻐져’
[일요신문] 송가인이 홈쇼핑 완판 신화를 쓴 가운데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가죽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신고 있다. 특히 송가인의 날씬한 몸매와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가인은 16일
연예 > 연예종합 | 온라인 기사 (2021.01.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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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트롯 전국체전’ 송가인과 비교되는 ‘미스트롯2’ 슬기로운 임영웅 활용법
[일요신문] 12월 17일 시작한 TV조선 ‘미스트롯2’가 첫 방송부터 무려 28.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라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만들어냈다. 반면 KBS 2TV ‘트롯 전국체전’은 16.5%로 출발했지만 2회에서 11.5%로 급락했고 3회에서 12.4%로 소폭 상승했다. 그렇지만 2주 늦게 시작한 ‘
연예 > K-POP | [제1494호] (2020.12.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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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벽을 깬 두 여가수…2004 장윤정 vs 2019 송가인
[일요신문] ‘주간트롯’ 첫 회 ‘트로트? 성인가요? 전통가요?…너의 이름은’ 편에서 트롯이라는 명칭과 장르에 대한 설명을 했다. 사실 트롯이라는 장르는 다소 모호하다. 어찌 보면 1970년대까지의 한국 대중가요를 통칭하는 표현일 수도 있다. 사실 당시에도 발라드, 댄스, 재즈, 민요, 로큰롤 등 다양
연예 > K-POP | [제1492호] (2020.12.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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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외나무다리서 쾅!’ 송가인 vs 임영웅 오디션 프로 맞짱
[일요신문] 과연 2021년에도 트롯 열풍이 지속될 수 있을까. 이는 12월에 시작하는 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 달려 있다. 바로 KBS2 ‘트롯전국체전’과 TV조선 ‘미스트롯 시즌2’다.그동안 ‘전국 노래자랑’ ‘가요무대’ 등을 통해 트롯 방송의 명맥을 이어온 전통 명
연예 > 화제 | [제1491호] (2020.12.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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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송가인 나태주 김호중이라면? ‘트롯 한류’ 띄워보자
[일요신문] ‘14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영국인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이 100만 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국인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후손인 필립 톱슨이 올린 동영상으로 제목처럼 외국인의 시점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대한민국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음악이 발전한 나라라고 소개했다. 그가 영
연예 > 화제 | [제1490호] (2020.11.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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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임영웅이 코로나19 탓에 매달 30억씩 손해 본다고?
[일요신문] 임영웅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대유행)만 아니었다면 매달 20억~40억 원을 더 벌었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임영웅에 국한된 것은 아니고 영탁 등 ‘미스터트롯’ 출신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얘기다. 아무래도 오랜 기간 트롯 가수들의 가장 큰 수익원은 각종 행사와 업소 출연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연예 > 화제 | [제1488호] (2020.11.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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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박서진 “불후의 명곡서 트롯 한판 하러 왔어요”
[일요신문]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등 트롯 열풍의 주역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수 송가인, 나태주, 김수희, 조이현, 조정민, 신유, 영기, 박서진, 류지광은 11월 9일 KBS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여의도를 찾았다.
불후의 명곡 녹화장 출근길에 나선 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일요신문이 새롭게 선보인 연예특종 유튜브채널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