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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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건-
육군 하사가 찜질방서 8세 여아 성추행
[일요신문] 찜질방에서 8살짜리 여자아이를 성추행하고 스마트폰을 훔친 육군 하사가 헌병대에 넘겨졌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육군 김 아무개 하사(21)를 절도 및 아동 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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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죄로 복역하고 출소한지 3일만에 절도, 20대 경찰 붙잡혀
[일요신문] 절도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3일 만에 또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상가 미용실에 침입해 현금과 손목시계 등을 훔친 A 씨(23)에 대해 야간건조물침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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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속 기소로 풀려난지 이틀 만에 또 절도행각 벌인 중학생
[일요신문] 절도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던 미성년자가 또 다시 차량과 오토바이를 훔치다 경찰에 적발됐다. 13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1시동이 걸린 차량과 오토바이 7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상습절도)로 양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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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맡긴 지갑에서 신용카드 훔친 50대 경찰에 붙잡혀
[일요신문] 손님이 맡긴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주점 등에서 사용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찜질방에서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이 아무개 씨(53)를 절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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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로션, 샴푸에 베개 포까지’ 모텔 객실 비품 훔친 50대
[일요신문] 모텔에서 비품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시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박 아무개 씨(48)는 투숙객이 나간 뒤 객실에 비치해 둔 로션과 타올, 스프레이 등이 번번이 사라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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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용 야광 팔찌 차고 절도행각 벌이다 붙잡힌 20대
[일요신문] 클럽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헌틴용 야광밴드를 차고 절도 행각을 벌이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안양만안경찰서는 심야시간 문을 닫은 병·의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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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도 식후경?…식당 털러 들어갔다 고기 구워먹은 남성 구속
[일요신문] 부산 동부경찰서는 16일 식당과 빌라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 아무개 씨(33·무직)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경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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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짜리 불상 훔치고 담배꽁초 버려 집 태운 절도범
[일요신문] 절도범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단독주택이 전소됐다. 20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이웃집에 침입해 담뱃불을 끄지 않고 버려 주택을 태워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낸 A 씨(25)를 실화 및 절도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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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주문 해놓고 오토바이서 슬쩍~기발한 치킨도둑
[일요신문] 음식배달 주문을 해놓고 오토바이 배달통에서 상습적으로 음식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음식을 훔친 혐의(절도)로 송 아무개 씨(32)를 구속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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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열중하던 아이 스마트폰 훔쳐간 30대 경찰에 붙잡혀
[일요신문] 오락실에서 오락에 열중하던 아이의 스마트폰을 훔쳐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강원 속초경찰서는 스마트폰을 훔친 김 아무개 씨(37)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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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기간 중 무료급식소서 수백만 원 상당 집기 훔친 40대
[일요신문] 무료급식소에서 수백만 원 상당의 집기를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노숙자와 빈민을 위한 무료급식소에서 컨테이너박스 등 수백만 원 상당의 집기를 훔친 이 아무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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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 행세하며 축의금 ‘슬쩍’…일당 6명 입건
[일요신문] 결혼식 하객 행세를 하며 축의금과 답례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6일 부산·경남지역 결혼식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축의금과 답례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