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표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 기대와 우려 교차 까닭
[일요신문] 2022년 연말 청년층에 자산 형성의 기회를 주는 청년도약계좌의 출시가 확정됐다. 청년도약계좌는 오는 6월에 출시돼 2023년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정부 지원 덕분에 청년들이 다소 수월하게 목돈 마련
경제 | [제1600호] (2023.01.04 17:54)
-
LH, 청년‧신혼부부‧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
[일요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신혼부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2일부터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진=연합뉴스청년(1순위), 신혼부부(Ⅰ·Ⅱ), 자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01.02 12:25)
-
저소득층·청년층 1월부터 알뜰교통카드 혜택 강화
[일요신문] 내년 1월부터 저소득층과 청년층에 대한 알뜰교통카드 혜택이 강화된다.내년1월부터 저소득층과 청년층에 대한 알뜰교통카드 혜택이 강화된다. 시민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 사진=박정훈 기자국토교통부에
사회 | 온라인 기사 (2022.12.22 14:26)
-
대구시의회, “청년 예술인 지원 끌어올려야 한다” 등…5분 발언 ‘눈길’
- 김태우·정일균·이성오·박소영 의원 나서- 아동·청소년 간접흡연 방지, 청년‧실험예술 지원, 대구시민생활스포츠센터 대관율 개선, 정비조합의 투명성 제고 등[일요신문] 15일 대구시의회에서 제297회 정례회 제3차
전국 > 대구/경북 | 온라인 기사 (2022.12.15 13:37)
-
우리은행, LH·대한적십자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일요신문] 우리은행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LH,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주거자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원덕 우리은행장(가운데), 이한준 한국
경제 | 온라인 기사 (2022.12.11 11:56)
-
청년 자원봉사단체 위아원,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 헌혈 캠페인 성료
[일요신문]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동절기 시작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의 헌혈을 마쳤다.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이 지난 8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총 7만 3807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사회 | 온라인 기사 (2022.12.01 17:42)
-
김동연 “청년 자유 허용 위해 더 많은·고른 기회 줄 것”
[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들이 자유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경기도는 자유를 허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25일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 청년정책 맞손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22.11.25 15:57)
-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시티와 청년 전문딜러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일요신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파라다이스시티와함께 청년 전문딜러 양성을 위해 인천 지역 청년(19세 이상34세 이하)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인천 복합리조트 인재양성(전문 딜러 양성)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22.11.23 20:53)
-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드림 마스터 아이알(IR)데이’ 개최
[일요신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0일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도내 청년 제조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청년 드림 마스터 아이알(IR)데이’를 진행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이 10일 청년 드림 마스터 IR 데이를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22.11.11 09:42)
-
청년들에 ‘이태원 1인 침묵 시위’ 공동 제안
[일요신문] 청년정의당, 청년진보당, 한국청년연대 등 청년단체 대표들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청년추모행동 청년단체 대표자 공동 제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이태원 추모 집회 ‘6시 34분 이태원으로 모입시다.’
[일요신문] 청년정의당, 청년진보당, 한국청년연대 등 청년단체 대표들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청년추모행동 청년단체 대표자 공동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이태원 참사 추모 공동제안 ‘국가는 없었다’
[일요신문] 청년정의당, 청년진보당, 한국청년연대 등 청년단체 대표들이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청년추모행동 청년단체 대표자 공동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