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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 씨가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1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불교방송>에 출연해 “장씨가 국가대표 출신 모씨에게 보름 전에 전화를 해서 증거인멸 지시를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어젯밤에 그 지시를 받았던
[일요신문] 최순실 씨의 조카이자 최순득의 딸 장유진 씨가 평소 지인들에게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언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을 미리 받아보는 등 숨겨진 ‘비선실세’ 논란이 이는 가운데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유진(장시호로 개명) 씨 등도 이에 관련된 인사들로 지목되고 있
[일요신문]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언니 최순득이 ‘진짜 비선실세’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순득 씨는 최순실 씨의 친언니로, 아버지인 고 최태민 씨가 다섯 번째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다. 또한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
[일요신문U] ‘신현수 패싱 논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8가지 팩트
[스타채널] 중국 출국 웨이션브이 루카스·윈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뿜뿜’
세상만사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