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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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건-
새로운미래 책임위원회의
[일요신문] 이낙연,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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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대회 참석한 김종민-이낙연
[일요신문]새로운미래 김종민, 이낙연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창당대회에서 참석자들과 손팻말을 들고 당 이름을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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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기 흔드는 이낙연 공동대표
[일요신문]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 기를 흔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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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수락연설하는 이낙연
[일요신문]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대표직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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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이낙연-이준석
[일요신문]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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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대회 참석자들
[일요신문]새로운미래 김종민, 이낙연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창당대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등 참석자들과 맞잡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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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잡은 손 든 김종민-이낙연
[일요신문]새로운미래 김종민(왼쪽), 이낙연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창당대회에서 맞잡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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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핑계고…” 당명 ‘개혁’ 둘러싼 이준석 이낙연 신경전 막후
[일요신문] 제3지대 정당들의 합종연횡이 빨라지고 있다. 한국의희망과 개혁신당은 합당을 발표했다. ‘미래대연합(가칭)’과 ‘새로운미래(가칭)’는 공동창당을 결정했다. 당명은 ‘개혁미래당(가칭)’이다. 이 과정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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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여성징병제? 검토한 적 없다”
[일요신문] 국방부는 최근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여성징병제’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최근 정치권에서 여성징병제가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사진공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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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여성도 경찰·소방관 하려면 군대 가라”
[일요신문]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은 이르면 오는 2030년부터 경찰과 소방 등의 공무원이 되려는 여성은 군 복무를 해야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진=임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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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미래당 당명은 의도 명백해 보여”
[일요신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 통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월 2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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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이상 중진 대환영!” 제3지대 ‘기호 3번’ 쟁탈전 막전막후
[일요신문] 제22대 총선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총선에서 제3지대는 큰 변수다. 제3지대 파괴력에 따라 선거 판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제3지대가 성공하기 위해선 ‘빅텐트’가 선결 과제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