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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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부적
[일요신문]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3차 촛불집회)대회에 참여한 시민이‘박근혜 퇴진’이라고 쓰여진 부적을 이마에붙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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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하라!
[일요신문]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3차 촛불집회)대회에 참여한 시민이‘하야하라’라는 샌드위치 판넬을 만들어등에 매고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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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박근혜 퇴진
[일요신문]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3차 촛불집회)대회에 아이와 함께 참여한 시민이 시청에서 광화문 광장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포대자루에 박근혜 퇴진 스티커를 붙이는등 다양한 피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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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박근혜 대통령 하야할 만큼 큰 죄 없다” 민중총궐기 맞불집회 개최
“세월호 최순실 확대 재생산 말아라” [일요신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 하야 국민총궐기대회가 12일 벌어진 가운데 보수단체들도 맞불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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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촛불집회에 나온 10만 시민, 청와대까지 행진
[일요신문] 10만 명의 시민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작한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오후 4시에 집회가 시작된 이후 더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 일대로 모여들고 있다.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 시민사회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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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시청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16만~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본 반면 주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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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뒤로 보이는 청와대
[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16만~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본 반면 주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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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 시청앞에 모인 시민들
[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시청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16만~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본 반면 주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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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 박근혜’
[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16만~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본 반면 주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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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울려퍼지는 시민들의 함성
[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16만~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본 반면 주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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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공무원 집회 참여 제한 공문 논란에 야권 반발
[일요신문] 오는 주말 서울 광화문에서 ‘민중 총궐기’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기관에 공무원들의 집회 참여를 제한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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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들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등이 주최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분노문화제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11.05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