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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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든 어린아이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등이 주최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분노문화제에서 어린아이가 피켓을 들고 있다. 2016.11.0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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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고교생들 ‘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등이 주최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분노문화제에서 고교생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2016.11.0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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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과 한 마디 없는 박근혜 정부, 비정하다”
[일요신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백남기 농민의 사망과 관련된 글을 게시했다. 문 전 대표는 9월 25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백남기 선생이 돌아가셨다. 무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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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총궐기, 별 다른 충돌없이 마무리
[일요신문]‘제4차 민중총궐기’가 27일 서울 광장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다행히 이날 집회는 2차와 3차에 이어 경찰과 주최 측 모두 별 다른 충돌없이 마무리됐다. 이날 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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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가득 매운 4차 민중총궐기 대회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4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쳤다.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은 테러방지법과 사드배치, 노동개악 등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16.02.27 사진/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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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민중총궐기 대회
테러방지법과 사드배치, 노동개악 등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제4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2016.02.27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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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하는 최종진 민주노총 직무대행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4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최종진 민주노총 직무대행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6.02.27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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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4차 민중총궐기 대회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4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02.27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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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민중총궐기 대회’ 백남기 농민 대형 인형
제4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1차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을 본뜬 대형 인형이 무대 앞에 자리를 잡아 관심을 모았다. 2016.02.27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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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거취 “당장은 나가지 않겠다”…“노동개악 중단될 까지만”
[일요신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22일째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당장은 나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제가 손을 놓는 것은 장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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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 행진
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종로를 통과해 대학로로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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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든 문재인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5일 오후 2차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가해 장미꽃을 들고 평화적인 집회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