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측 이달희 박사는 “이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 그룹이 온, 오프 라인상에서 정 의원을 돕고 있다”면서 “현실정치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측이 밝힌 이들의 숫자는 대략 1천여 명. MJ신당에도 이들의 참여가 다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정 의원을 조언하는 서울대 교수그룹이 있다는 말도 나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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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과 관련해 현재 창당에 필요한 법정지구당 등 기초적인 조직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다. 여기에는 정 의원 개인후원회 조직이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정 의원측은 외부시선을 의식해 후원회원 숫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 아울러 정호용 전 의원이 총재로 있는 정씨연합종친회와 중앙고교 동문 인맥 등도 나름대로 사조직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신문로 명지빌딩에 대선 임시캠프를 차린 정 의원측은 실무를 담당할 전략 참모진들의 모집에도 한창이다. 민주당과 청와대 근무경력자는 물론 과거 YS정권에 참여했던 일부 인사들, 언론인 출신 등이 이미 합류한 상태다. 정 의원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자들도 모집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