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전남 담양에서 발생한 펜션 화재와 관련해 도내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합동 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팬션, 민박 등 1천곳을 대상으로 하며 도와 시군의 건축, 관광숙박, 농어촌 민박, 문화재시설, 음식료를 담당하는 부서가 함께 한다.
이번 현지 지도점검에서는 불법시설물이 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소방과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발생에 대한 지도점검도 하게 된다.
도는 도내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해당 분야별로 합동지도 점검을 통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도출된 문제점은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u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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