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는 울산시청 자료실이 울산의 향토자료를 기증 받고 있다고 밝혔다.
향토자료는 울산을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지만 각 가정이나 기관 등에는 공간차지가 많고 관리가 어려워 무관심 속에 방치된 사례가 많다.
수집할 향토자료는 울산의 인물, 역사, 풍속, 문화, 기후, 행정 등에 관한 자료로 기관 및 단체에서 발행한 자료나 개인 문집 등이다. 도서·사진·CD·DVD 등 형태는 관계없다.
중점 수집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지만, 이후에도 자료실에 연락 후 기증할 수 있고, 기증자에게는 자료의 중요도 및 기여도에 따라 별도 책장을 비치하고 기증증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기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문화와 역사를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자료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지역발전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市, 인물·역사·풍속·문화·기후·행정 등 자료 기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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