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지역고객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회 빛고을 고객센터 한마음 페스티벌’이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고객센터 종사자들의 정신적 치유(힐링)를 위한 참석자 장기자랑, 초대가수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날 광주은행과 서비스탑 서부3센터, 에프앤유신용정보 등 3개 사와 고객센터 산업 발전 유공자 8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고객센터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육성해야 할 산업이다”며 “광주시는 고객센터 신․증설 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유베이스, 고용노동부, SK텔레콤 등 올해 신설‧증설된 510석을 포함, 삼성생명 등 58개, 9100여 석의 고객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유공자 표창, 장기자랑 등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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