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가 두려운 한여름 밤. 모든 것이 귀찮고 짜증나는 때가 많다. 그렇다고 여름 내내 부부지간에 성생활을 안 하고 살 수도 없다. 끈적끈적해서 내키지 않는 일반적인 성관계에서 벗어나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네티즌들은 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우선 가장 유력한 방법은 샤워를 하면서 동시에 관계를 즐기는 것이다. 특히 샤워기를 틀어놓고 하면 관계 시에 나오는 신음소리도 커버할 수 있고 소름이 돋을 정도의 시원함을 유지하면서 관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욕조 안에서의 관계, 즉 물속에서 하는 것도 쿨섹스로 권하고 있다. 또한 옥상에서 돗자리를 깔아 놓고 하는 방안도 네티즌들은 소개하고 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띌 위험이 있긴 하지만 역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성들 못지않게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카섹스도 여름이 제격이다.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앞좌석과 뒷좌석을 넘나들며 침대에서 편안히 하는 정상적인 관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스릴과 색다름이 있고 에어컨을 켜놓으면 더위 정도는 말끔히 잊을 수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는 물론 수도권 일대에도 카섹스 명소가 있다. 서울시내에서도 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은밀히 공유되고 있다.
구성모 헤이맨뉴스 대표
heymantoday@paran.com
쿨하게 샤워 중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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