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자살예방센터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25일 오후 자살예방센터 교육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언론보도 권고기준 2.0 활용 및 이행을 위한 노력 ▲올바른 자살보도 문화정착을 위한 세미나 개최 ▲자살예방 관련 인식 확산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시행(연2회 이상) ▲언론보도 권고 기준 이수 우수 보도기관 및 기자 포상 ▲기타 양 기관의 자문 및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유명인의 자살에 대한 모방자살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언론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인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언론 통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생명존중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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