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유부남은 결혼 후 몇 년이 지나면 아내와의 섹스가 흥미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스스럼없어지면서 신비감이 사라지고 즐거움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럴 때 신혼 때의 새로운 느낌을 되살릴 수 있는 섹스 노하우는 없을까.
♥ 함께하는 샤워
의외로 함께 샤워를 하는 부부가 적은 것이 사실이다. 3류 에로물에 많이 나오는 장면이지만, 그만큼 뭔가 특별한 것이 있기 때문에 많이 등장한다는 게 성전문가들의 얘기다.
함께 샤워를 하기 전에는 ‘뭐 별거 있겠냐’라고 하지만 실제 함께 샤워를 하다보면 평소와 다른 흥분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특히 ‘급발동’을 해서 즉석에서 섹스 행위를 하는 부부도 적지 않다고. 그만큼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 둘만의 공간
부부가 섹스를 하는데 있어서 최대의 걸림돌은 다름 아닌 아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아기일 때는 상관이 없지만 아이들의 나이가 점점 들수록 자유로운 공간은 찾기 힘들어진다.
이럴 때는 둘만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을 가끔 찾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연애할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섹스 자체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감흥을 느낀다고 한다.
♥ 전희 없는 섹스
섹스에는 전희가 있어야 서로 만족할 수 있지만 때로는 전희가 없는 거친 섹스 역시 심리적인 만족감을 준다고 한다. 지루해진 섹스를 긴박하고 격렬하게 만들어주는 이 같은 방식은 ‘색다른 섹스’라는 감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노력만이 색다른 섹스의 즐거움을 가져다준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구성모 헤이맨뉴스 대표 heymantoday@paran.com
때론 에로틱하게 때론 터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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