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익산시보건소는 최근 인근 김제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체감염과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예방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발생현황을 살피고, 주의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또 해외 여행객 주의와 개인위생 철저 예방, 대비책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는 AI 인체감염 발생국가 중국여행 시 조류 시장 또는 닭, 오리 등 가금류 농장을 방문하거나 먹이를 주는 등의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외출 후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일반적인 ‘호흡기질환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공‧항만에서는 국립검역소에, 귀국 후에는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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