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지난해 5월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어느 보건소에서나 접종받을 수 있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달리 평생 1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가 있으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비말)로 전파된다. 이로 인한 감염증은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꼭 접종받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방문하기 전 주치의와 접종백신 종류에 대해 상담해주기를 당부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광주시, 아무 보건소에서나 무료 접종 실시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