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11일 서울시 주요 노숙인 무료급식소에서 떡을 나누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빚은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뜻 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빚은 직원들이 효창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무료급식소에서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배식봉사와 함께 빚은에서 출시되고 있는 팥시루떡과 삼립식품의 호빵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서울역과 영등포 무료급식소에도 SPC행복한빵나눔차를 투입해 떡과 호빵을 전달했다.
빚은은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배식봉사와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빚은 관계자는 “추운 겨울 마음이 더 추울 수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빚은은 월 1회 장애인 작업장 기술 전수와 분기 1회 보육시설 영아 돌잔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1천톤의 우리쌀 소비를 통해 국내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등 국내 떡 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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