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급사 ‘파란만장’
2007년 4월 18일에는 칠성파의 간부 공 아무개 씨가 서울 서초동의 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다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공 씨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하고 말았다.
2001년 8월 10일에는 불법 성인오락실 사건과 관련, 수배를 받아온 옥태파의 전 두목 김옥태 씨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하기도 했다.
이수향 기자 lsh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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