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민종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광산4)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송원가 산정 및 정산 개선 TF팀’의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최근 논란이 된 재정지원금 부당 지급 등 혈세먹는 하마로 전락한 버스준공영제에 대해 철저한 조사 후에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TF팀은 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시민단체, 버스업체관계자, 회계사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최초 문제를 제기했던 이병훈 노무사 등이 참여해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산정기준의 적정성 여부와 시내버스 운송원가에 대한 투명한 정산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시민단체가 제기했던 인건비 부당지급 및 환수와 관련, 타 지자체도 공통적인 현상으로 표준운송원가 산정과 정산의 투명화가 이번 TF팀의 주요 방향이 될 것이다”며 “연료비의 용도 외 사용 및 그동안 지적되었던 버스준공영제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김민종 TF공동위원장, “철저한 조사 후 개선방안 마련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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