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광주지역 교통카드인 ‘한페이카드’를 23일부터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단,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은 내년 초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현재 협상중인 수도권지역 서울 지하철 9호선, 용인경전철, 공항철도 등도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협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전국호환교통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로, 전국 17개 지자체가 합의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올해 초 ‘전국호환교통카드 실무추진TF팀’을 구성, 운영해 타 시․도 교통사업자 간 수수료 조정, 한페이카드 전국호환시스템 구축 문제점을 파악해 대응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전국호환교통카드 실무추진TF팀’은 올해 시정현안해결협의체 평가에서 우수 TF팀으로 선정됐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년초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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