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아동 1만8cjs660명에게 급식제공 기관 854곳을 통해 내년 2월말까지 급식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급식지원자 중 계속 지원대상자와 현재 급식 신청자로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가정,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 130% 이하인 장애인 가구, 긴급복지 지원대상 가구, 보호자 부재가구 등이다.
이밖에 보호자의 양육능력 부족으로 인한 긴급보호필요가구,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30%인 맞벌이 가구, 그 외 교사, 동 담당 공무원, 학교 사회복지사 등이 추천하는 아동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아동에게는 급식 전자카드가 지급되며 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564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도시락센터 4곳, 지역아동센터 286곳에서도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정남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어려운 생활환경에 처해 있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급식소와 음식점 위생 점검에도 힘써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만8천660명, 일반음식점‧도시락센터 등 854곳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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