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말’ 생산 농가 등 한국 경마 경쟁력 강화에 4년간 733억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부=자료사진
경마혁신을 위한 국제화 방안으로 경쟁력 강화 시동하는 이유도 국산마와 외산마의 경쟁확대(산지통합 경주 시행)를 통해 전체 경주마의 75%를 차지하는 국산마의 수준 향상으로 보고, 외산마 도입규제 완화와 마주ㆍ조교사ㆍ기수 해외개방 확대로 국제적 수준의 경주마, 인력도입 활성화하는 방안이다.
농림수산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생산ㆍ육성 인력 양성을 강화 하는 등 해외 전문교관 초빙, 육성조련 해외연수, 생산농가 경주마 생산 선진국 견학 등 지속적인 개혁안을 마련 할것이라고 덧 붙였다.
세종/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