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29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최경수)의 공공기관 지정해제가 의결됐다.
지난 2009년 1월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후 만 6년 만이다.
따라서 KRX는 경영 자율성이 확대됨과 동시에 자본시장 발전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로 통합거래소 10년째를 맞게 된다. 이번 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전환점으로 삼아 향후 10년이 우리 자본시장의 글로벌 도약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고 인식하고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 집중’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글로벌 Big7 거래소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앞으로 거래 및 상장 활성화 등을 통해 자본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시장 제도․관행의 국제정합성 제고 및 글로벌 협업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 국제화를 선도하는 한편,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을 통해 진정한 자본시장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경영 자율성 확대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더욱 매진”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에게 샀던’ 한남동 땅 부영에 255억 원에 팔았다
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
-
[단독] 홈플러스, 가양·시흥점 폐업 아닌 '휴업' 선택…그 이유는?
온라인 기사 ( 2026.05.08 16:30:28 )
-
[단독] '굽네치킨' 지앤푸드, '랜디스도넛' 운영사 인수…가족회사 본격 지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7:1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