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크린호텔’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존 모텔을 대상으로 주차장 가림막 철거, 개방형 접객대 설치 등 개방형 비즈니스호텔로 전환할 수 있는 크린호텔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시설 개선비로 1곳당 500만원과 중소기업 육성 경영안정자금 1억원 이내 이자,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자금 1천만원 이내를 지원하고, 각종 행사 때 참가자와 방문객을 우선 배정한다.
크린호텔로 전환을 희망하는 업소는 각 구청 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크린호텔을 선정, 지난해 선정된 1곳을 포함해 숙박 환경이 우수한 업소 13곳을 시 대표 숙박브랜드로 육성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5일까지, 대표 숙박브랜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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