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오는 6월까지 68억을 들여 포장 덧씌우기, 차선도색 등 도로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포장 덧씌우기는 빛고을대로 등 정비가 시급한 12개 노선 12㎞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적인 체계를 갖춰 소규모 도로 파손에 즉시 대응한다.
차선도색은 빛고을대로 등 50개 노선을 정비할 예정이며, 특히 주요 도로 중앙선 등에 반사성능이 우수한 유리알을 사용해 야간이나 우천시에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면에 수시로 발생하는 포트홀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기존에 1개 팀으로 운영하던 포장보수반을 3개 팀으로 확대 편성해 운영한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활동 중인 ‘빛고을 길 지킴이’ 회원들의 활동은 도로순찰 사각지대를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올 7월3일부터 시작되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비해 짧은 기간에 많은 곳에서 도로정비가 이뤄져 통행에 다소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시내 주요관문도로 및 경기장 주변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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