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 연휴 응급의료 상담과 병원․약국 문의는 119로 하세요.”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에 119신고접수대를 증설하고, 119신고접수시스템의 전산 장애가 없도록 긴급복구 대응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의료기관을 비롯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 대부분이 휴무를 함에 따라, 119신고가 평소보다 4~5배 늘어날 것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119종합상황실은 경찰·한전 등 유관기관과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 번호가 ‘119’로 일원화됨에 따라 119에 신고하면 출동부터 응급의료상담, 응급처치 지도, 이송병원 안내 등 모든 응급의료서비스를 원스톱 제공받을 수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응급의료·병원·약국 문의 ‘1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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