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담유 성형외과 피부과 양동준 원장
이럴 때일수록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들은 더 외로워지기 마련. 연인들의 위한 날이 나와는 상관없는 날로 느껴지기는 솔로들은 ‘커플’이 얄밉기도 하고 또 자신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는 곧 자신의 외모 고민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조금 더 잘생겨지거나 예뻐지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 다이어트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며 수술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예전에는 미의 기준이 얼굴이 치우쳤다면 최근에는 얼굴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디, 즉 몸매도 아름다운 여성의 기준으로 보는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다이어트는 여성의 평생 친구라고 할 만큼 몸매 가꾸기에 관한 관심이 많다.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은 아름다운 몸매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이뤄져야 도움이 된다고 청담유 성형외과 피부과 양동준 원장은 조언한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