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남원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일반 환자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기관,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40개 보건기관과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등 총 149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진료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비상진료 운영상황 점검 및 집단 설사환자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응급환자 발생 시 종합병원, 병원 및 당직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남원시보건소(☏625-4000, 620-7918)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설 연휴기간 149개소 의료기관, 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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