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도로시설물 안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4월24일까지 2개월간 교량과 터널 등 도로시설물 209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특수교량 6곳을 포함한 교량 187곳, 지하차도 11곳, 터널 10곳, 공동구 1곳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균열, 신축이음장치 불량, 포장상태, 난간 및 강재 부식, 도장, 볼트 체결, 교좌장치 상태 등이다.
보수가 시급한 결함은 즉시 보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심각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 응급조치 후 필요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첨단대교 등 9개 노후 교량을 개보수하고 광신대교 등 5개 교량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4월24일까지, 특수교량 등 209개 시설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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